KAMY (2023.09)

해커톤(Unithon 10기) 참여작품 - 영업사원 인맥 관리 서비스

개요

기술스택

세부 개발 과정

내가 맡았던 부분

  • DevOps 전체

  • Backend NestJS 파트 전체 (Cronjob)

  • Backend FastAPI 파트 인증부분 (Google OAuth)

DevOps 관련 블로그 포스팅

성장 포인트

  • 이정도로 빠르게 효과적으로 인프라를 구성한 적은 처음이었는데, 쿠버네티스와 그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졌습니다. 또한 소규모 프로젝트에 DevOps 방법론이 결합되면 그 시너지 효과가 굉장히 크다는 걸 느꼈습니다.

  • NestJS Standalone 모드를 처음으로 사용해보았는데 Cronjob과 같은 Batch 스타일의 작업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.

  • FastAPI를 가볍게 사용해본 적은 많았지만, 실제 실무에서 사용하시는 분과 같은 팀을 이루며 FastAPI를 이용한 백엔드 아키텍쳐 설계, Sqlalchemy ORM 체험, Alembic을 통한 DB 버전 관리까지 다양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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